이름:newlife (newlife56@hanmail.net)
2011/3/3(목) 19:35
조회: 1413 회
오늘도 기다리는 간절함이있습니다  

오늘도 기다리는 간절함이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있습니다.
우리네 인생은 덧 없이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돌아보면 참 짧은 인생 일 텐데
100년도 목사는 인생이 마치 1000년을 살것 처럼
허 허 안타까움이 더해가고 있습니다.
조금만 맘에 안 들면 돌아서 버리고
세상을 내 맘대로 할것 처럼 휘 젓습니다.  
오늘의 축복이 내힘의 결과가 아니고 하나님의 축복인것을 ---

그래도 나는 기도합니다.
언제까지라도 기도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기 때문입니다.
나를 죽음속에서 기적으로 살리셔서 주의종 만드신 하나님을 믿기
때문입니다.
나는 주님이 주신 길을갑니다.
힘들고 어려워도 이 길을 갑니다.
주님이 보고 계심을 믿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 없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그래서 더 기도합니다.
더 많이 기도합니다.

나는 오늘도 기다립니다.
언제 까지라도 기다립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그날을 바라보면서 -----------------------

2010년 6월에도그랬듯이
2011년 3월에도 기다렸습니다.
2012년 2월에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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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나의 마음속에
기다리는 간절함이 있습니다.
주님이 나의 마음을 아시사 도와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어제도 기도했고 그제도 기도했고
나는 오늘도 기도합니다
또 내일도 기도할 것입니다

나의 부족을
처절한 몸짖으로 돌아보며
눈물로 기도합니다

눈물로 얼굴을 적셔도
눈물로 가슴을 적셔도
더 많이 울지못하는 내가
부끄러울 뿐입니다.

너무나 많은 부족과 허물을 느끼고있지만
주님이 계시기에
그래도 희망으로 전진하렵니다

나의 인간의 부족함으로 채울수 없기에
주님 당신을 바라보며
당신의 도움을 구합니다.
오늘도 희망으로 달려갑니다
2008년 2월 새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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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 고향의 고갯길                                                          글/김영건

구름이 떠가는 산마루에 어릴 적 그리움이 흘러가고 바람이 불던 옛 들길엔
추억이 스쳐간다.
이끼 낀 풀섶 위 큰 바위 긴 세월 풍상에 시달려 작아지고 방학숙제 때마다
동심 속 화폭에 그려왔던 봉황산  새총으로 새잡으러 달렸던 그 때
산허리 노송도 개발로 모두 사라져진 그 자리를 아무리 둘러봐도
그리운 얼굴들처럼 사라져 흔적도 없다
함께 뛰놀던 친구들 다 어디에 갔나.명남이 승범이 성준이 -----
산모퉁이 그 옛길을 돌아만 가면 함께 뛰놀던 옛 동무들 나를 보고 몰려와
반길 듯 한데 흘러간 세월만큼 다 떠나고 아무도 없다.
어릴때 뛰놀던 철길만이 덩그런이 그대로다.

그렇게 버선발로 달려와 나를 반기던 어머님은 어디가셨나?
든든한 바위로 늘 버팀목이던 어버님은 또 어디가셨나?
불러도 볼수 없는 부모님생각에 가슴이 저려온다.

어느새 내 몸도 늙어가는 초라한 몰골 무언가를 얻기 위해 힘겹게 달려왔어도
나그네 두 손은 허전한 빈주먹 그나마 비에 젖은 들꽃 하나가 멀리서 간신히
얼굴을 들고  수줍은 듯 홀로 나를 맞이한다.
굽이굽이 지나온 고갯길 뒤 돌아 보니 바람결 소나무 숲 상큼한 향기에
얼굴보다 왠지 가슴이 더 시려오고 골짜기 한줄기 바람만이 어깨동무
내 벗들 인양  나를 감싸온다
비에 젖은 고갯마루 길 마음은 향수에 젖고
애수에 젖어들 때 내 발걸음마저 눈물에 젖어 간다.

2008년 설날에--------------------------------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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