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newlife (newlife56@hanmail.net)
2011/4/14(목)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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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우리가먼저 지킵시다  

1. 휴대폰으로 통화하기는 주변사람들을 불쾌하게 하는 실례이다.
   굳이 통화를 할 경우엔 옆사람 피해 안가게 소근소근 그리고 최대한 짧게 한다.
   동행이 있을 때도 너무 크지않게 조용히 대화를 해야한다.

2. 음식물을 반입하는 것도 금지되어 있다.
   1회용 종이컵의 커피나 음료수는 자칫 엎지러지고 빵이나 비스켙도 부스러져 차안을 더럽히니
   먹는 행위도 금지되어 있다.

3. 차안에서 껌씹기는 입을 벌리고 질겅질겅 씹을 경우 당사자는 모르겠지만
   그 냄새가 몹시 역겨우며 딱딱 소리를 내는 것도 주변 사람들을 짜증나게 한다.

4. 팔짱끼고 다리를 벌려앉는 소위 쩍벌남은 옆자리까지 침범하여 불편하게 한다.

5. 과도한 애정행위는 요즘 젊은 층들에게서 두드러지게 보이는 모습인데
   청춘남녀가 나란히 어깨동무나 가볍게 허리를 감싸는 것은 괜찮지만 얼굴을 부비거나
   거의 한몸이 되도록 끌어안고 애무하는 행위는 정말 꼴불견이다.

6. 젊은 여성들의 경우 요즘엔 화장하는 사람들이 적잖이 눈에 띄는데 이 것도 꼴불견의 하나다.
   물론 시간에 쫒겨 화장하고 나올 시간이 없었겠지만 여러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된 공간에서
   눈을 까뒤집듯 볼성사나운 표정으로 마스카라나 아이라인을 그리는 모습은 정말 안보고싶다.

7. 신문이나 독서시 옆사람에게 닿지 않도록 좁게 접어서 읽고 헤드폰을 끼고 듣는 음악도
   옆사람에게 다 들리도록 크게 틀고 듣는 것은 삼가해야한다.

8.  과도한 전도행위는 자주 볼 수 있는 풍경인데 자신의 종교를 포교하는 것은 좋지만
   큰 소리로 일정종교를 믿으라고 조용한 차안이 떠나가도록 소리치는 행위는 불쾌하게 한다.

9. 전동칸을 이 쪽 저 쪽 왔다갔다 하면서 문을 열어놓고 다니면 노약자석에 앉은 사람들은
   바람이 휭하니 들어와 추우니 삼가야할 행위다. 꼭 칸을 옮겨가야 할 경우엔 문을 반드시
   닫아줘야 한다.

10.  어린이들이 탔을 때는 아직 공중도덕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기때문에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의자에 신발을 신고 올라가기도 하고 시끄럽고 음식물을 묻히기도 한다.
   어린이를 동반한 보호자는 반드시 신경 써서 옆사람에게 불쾌하지 않게 해야한다.

11.  차안에서 물건을 파는 행위도 자칫 시끄럽고 상품을 끌고 옮겨다니기 때문에 금하는 행위다.

그 외에도 지켜야할 공중도덕은 많지만 대략 이 정도만 지켜도 지하철 안에서의 예절은 충분할 듯 하다.
부디 나만 편하자는 이기심을 버리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만 있다면 우리 사회는 밝고 따뜻하지 않을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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